욥기 13장
욥기 13장 1 보라, 내 눈이 이 모든 것을 보았고 내 귀가 듣고 알아차렸도다.2 너희가 아는 것을 나도 아나니 내가 너희보다 못하지 아니하도다.3 실로 나는 전능하신 분께 말씀드리고 싶으며 하나님과 따져 보기 원하노라.4 그러나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너희는 모두 쓸모없는 의사들이니라.5 너희 모두가 잠잠하기를 원하노라. 그것이 너희의 지혜가 되리라.6 이제 나의 논증을 듣고 내 입술의 변론에 경청하라.7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악하게 말하려 하느냐?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거짓되이 말하려 하느냐?8 너희가 그 분의 인격을 받아들이겠느냐? 너희가 하나님을 위해 다투겠느냐?9 그 분이 너희를 감찰하셔야 좋겠느냐? 아니면 이 사람이 저 사람을 조롱하듯이 너희도 그 분을 조롱하는 것이 좋겠느냐?10..
성경(흠정역)/욥기
2016. 7. 1.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