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0장
욥기 10장 1 내 혼이 내 삶에 지쳤으니 내가 내 불평을 나 자신에게 두고 내 혼이 괴로움 가운데 말하리라.2 내가 하나님께 말씀드리오니, 나를 정죄하지 마옵소서. 어찌하여 주께서 나와 논쟁하시는지 내게 보여 주소서.3 주께서 억압하사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멸시하시고 악인의 계획에 빛을 비춰 주시는 것이 주께 선하니이까?4 주께서는 육신의 눈을 가지셨나이까? 아니면, 주께서는 사람이 보듯이 보시나이까?5 주의 날들이 사람의 날들과 같나이까? 주의 연수가 사람의 날들과 같아서6 주께서는 나의 죄악을 조사하시며 나의 죄를 찾으시나이까?7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또 주의 손에서 벗어날 자도 없나이다.8 주의 손이 나를 만드시고 나의 일체를 형성하셨으면서도 이제 나를 멸하시나이다.9 ..
성경(흠정역)/욥기
2016. 7. 1.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