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장
요한계시록 6장 1 또 그 어린 양이 그 봉인 가운데 하나를 여실 때 내가 보고, 내가 들으니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천둥 같은 소리로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기에 2 내가 보니, 보라,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더라. 그에게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그는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 3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앉은 자에게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는 권세가 주어졌으니 그들이 서로 죽이더라. 또 그에게 큰 칼도 주어졌더라. 5 어린 양이 셋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그리하여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
성경(흠정역)/요한계시록
2016. 7. 18.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