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장
요한계시록 19장 1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이는 그 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며 또 그 분께서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그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3 또 그들이 다시 말하기를 "할렐루야"라고 하니 그녀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더라. 4 그때에 스물 네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말하기를 "아멘, 할렐루야"라고 하니 5 그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너희 모든 그 분의 종과, 작은 자나 큰 자나 그 분을 두려워하는 너희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더라. 6..
성경(흠정역)/요한계시록
2016. 7. 2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