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6장
열왕기하 6장 1 선지자들의 아들들이 엘리사에게 말하기를 "보소서, 이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하는 장소가 우리에게 너무 협소하나이다.2 우리가 청하오니, 우리로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자 목재 하나씩을 취하여, 거기에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거할 한 처소를 만들게 하소서." 하니 그가 대답하기를 "너희는 가라." 하더라.3 또 한 사람이 말하기를 "내가 청하오니 당신도 당신의 종들과 함께 가소서." 하니 그가 대답하기를 "나도 가리라." 하더라.4 그리하여 그가 그들과 함께 갔으니, 그들이 요단에 가서 나무를 베더라.5 한 사람이 목재를 베는데 도끼 머리가 물에 떨어진지라,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아, 선생님이여! 이것은 빌려온 것이니이다." 하니6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기를 "도끼가 어디에 떨어졌느냐..
성경(흠정역)/열왕기하
2016. 6. 30.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