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1장
열왕기하 11장 1 한편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그녀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족의 씨를 다 멸하였으나2 요람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빼내어 죽임을 당한 왕의 아들들 가운데서 그를 훔쳐내었더라. 사람들이 그와 그의 유모를 아달랴로부터 피신시켜 침실에 숨겼으니 그가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라.3 요아스가 그녀와 함께 주의 전에서 육 년을 숨어 있었더라. 그리고 아달랴가 나라를 치리하였더라.4 제 칠년에 여호야다가 보내어 백부장들과 대장들과 호위대를 주의 전으로 불러와 자기에게 데려와서 그들과 언약을 세우고, 주의 전에서 그들의 맹세를 받은 후 왕의 아들을 그들에게 보이며5 그들에게 명하여 말하기를 "이것이 너희가 행할 일이니라. 안식일에 들어가는 너희..
성경(흠정역)/열왕기하
2016. 6. 30.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