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1장
역대하 31장 1 이 모든 일이 끝나자 참여한 온 이스라엘이 유다의 성읍들로 나가서 형상들을 산산이 부수고 아세라를 찍어 내며 온 유다와 베냐민, 에프라임과 므낫세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쓰러뜨렸으니, 그것들 모두가 완전히 부숴졌더라. 그리고 나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돌아갔으니, 각자 자기 성읍으로 자기 소유로 갔더라.2 히스키야가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의 서열을 그들의 서열에 따라 정하되 각 사람을 그의 직분에 따라 하였으니, 제사장들과 레위인들로는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주의 장막의 문들에서 섬기고 감사드리며 찬양하게 하였고3 왕의 재산 중에서 왕의 몫을 번제용으로 정하였으니 주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즉 아침과 저녁 번제와 안식일과 새 달과 지정된 명절들의 번제로 쓰게 하였더라.4 또 그가 예루살렘에..
성경(흠정역)/역대하
2016. 7. 1.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