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5장
역대하 25장 1 아마샤가 치리하기 시작할 때 이십오 세였으며, 그가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을 치리하였고,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으로 예루살렘 사람이더라.2 아마샤가 주의 목전에 옳은 것을 행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는 아니하였더라.3 왕국이 그에게 견고하게 서자 그가 그의 부왕을 죽인 그의 신하들을 죽였더라.4 그러나 그가 그들의 자녀는 죽이지 아니하여, 모세의 책에 율법으로 기록된 대로 행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율법에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버지를 자녀로 인하여 죽이지 말고, 자녀를 아버지로 인하여 죽이지 말며,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죄로 인하여만 죽을 것이니라." 하신 것이라.5 또 아마샤가 유다를 함께 모으고, 온 유다와 베냐민에 그들 조상의 집들을 따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을 세웠..
성경(흠정역)/역대하
2016. 7. 1.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