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3장
역대하 23장 1 제 칠년에 여호야다가 스스로 힘을 길러 백부장들, 즉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크리의 아들 엘리사밧과 언약을 맺었더라.2 이에 그들이 유다를 두루 다니며 유다 온 성읍에서 레위인들과 이스라엘의 족장들을 모으니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가니라.3 모든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더불어 언약을 세웠으니,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보라, 주께서 다윗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왕의 아들이 왕이 되리라.4 이것이 너희가 할 일이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중에서 안식일에 들어오는 너희의 삼분의 일은 문지기가 되고,5 삼분의 일은 왕궁에 있고, 또 삼분의 일은 기초문에 있을지니라. 그리고 모든 백성은 주의 전 뜰에 있을지니..
성경(흠정역)/역대하
2016. 7. 1.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