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1장
역대하 11장 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가서 유다와 베냐민을 모으니, 택한 사람이 십팔만으로 용사들이더라. 이는 이스라엘과 싸워 왕국을 르호보암에게로 회복시키려는 것이었더라.2 그러나 주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의 온 이스라엘에게 고하여 말하라.4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올라가지도 말며 너희 형제를 대항하여 싸우지도 말고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는 이 일이 내게서 나온 것임이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는 데서 돌이켰더라.5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거하여 유다를 방어하기 위한 성읍들을 건축하였으니6 즉 그가 베들레헴과, 에탐과, 트코아와,7 벳술과, 소코와, 아둘람..
성경(흠정역)/역대하
2016. 6. 3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