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8장
에스겔 8장 1 여섯째 해 여섯째 달, 그 달 오일에 나는 나의 집에 앉아 있고 유다의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하나님의 손이 거기서 내게 임하시더라.2 그때 내가 보았더니, 보라, 불의 모양같이 생긴 형상이라. 그의 허리들의 모양 아래로는 불 같고, 그의 허리들로부터 위로는 광채 모양 같으며, 황갈색 같은데3 그가 손의 형체를 내밀어 내 머리 한 타래를 잡고 그 영이 땅과 하늘 사이로 나를 들어올리어 하나님의 환상들 안에서 예루살렘으로 나를 이끌어 북쪽을 향해 바라보는 안쪽 대문의 문에 이르니, 그곳은 질투를 유발시키는 질투의 형상의 자리였더라.4 보라, 거기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데 내가 평지에서 보았던 환상 그대로더라.5 그때 그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인자야, 이제 북쪽을 향한 길..
성경(흠정역)/에스겔
2016. 7. 11.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