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4장
에스겔 44장 1 그 후에 그가 나를 동쪽이 바라 보이는 바깥 성소의 대문이 있는 길로 데리고 돌아가시니 그 문이 닫히더라.2 그때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더라. 이 대문이 닫히고 다시 열리지 아니하리니, 아무도 그곳을 통해 들어가는 사람이 없으리라. 이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곳을 통해 들어갔음이라. 그러므로 그 대문은 닫혀 있으리라.3 그 대문은 통치자를 위한 것이라. 통치자가 그 대문에 앉아서 주 앞에서 빵을 먹으리라. 그가 대문의 현관 길을 통하여 들어가서 같은 길로 나갈 것이니라.4 그리고 나서 그가 나를 전 앞에 있는 북쪽 문의 길로 데려가더라. 내가 보았더니, 보라, 주의 영광이 주의 전에 가득 찼기에 내가 얼굴을 대고 엎드리니5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더라. "인자야, 명시하여 주의 성전의 모..
성경(흠정역)/에스겔
2016. 7. 11.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