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2장
에스겔 32장 1 열두째 해 열두째 달, 그 달의 첫날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2 인자야, 이집트 왕 파라오를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말하라. 너는 민족들의 젊은 사자 같으며, 너는 바다의 고래니라. 네가 네 강들에서 솟아나와 네 발로 물을 요동시켜 그들의 강을 더럽혔도다.3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와 함께 내 그물을 네 위에 펼치리니, 그들이 내 그물로 너를 끌어올리리라.4 그리하여 내가 너를 육지에 남겨 두고, 또 내가 너를 들판에 던져서 하늘의 새들로 네 위에 머물게 할 것이며, 또 내가 온 땅의 짐승들로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라.5 내가 네 살을 산들 위에 두며 네 무더기로 골짜기를 채우리라.6 내가 또한 네가 헤엄치는 땅에 네 피로 물을..
성경(흠정역)/에스겔
2016. 7. 11.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