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6장
에스겔 26장 1 열한째 해, 그 달 첫째날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2 인자야, 투로가 예루살렘을 치고 말하기를 "아하, 백성의 문들이었던 그녀가 깨어져서 내게로 돌이켰도다. 이제 그녀가 황폐케 되었으니 내가 다시 충만해지리라." 하니3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투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니 바다가 그 파도를 일으킴같이 많은 민족으로 너를 치러 오게 하리라.4 그들이 투로의 성벽을 파괴하고 그 망대들을 헐어 낼 것이라. 내가 또한 그녀에게서 그 티끌을 싹 쓸어서 바위의 꼭대기같이 되게 하리라.5 그것은 바다 가운데 그물을 치는 곳이 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말하였음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또 그것은 민족들에게 탈취물이 될 것이라.6 또 들에 있는 그녀의 딸들..
성경(흠정역)/에스겔
2016. 7. 11.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