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4장
시편 94장 1 오 주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으니, 자신을 나타내소서.2 땅을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시어 교만한 자에게 보응하소서.3 주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환호하리이까?4 언제까지 그들이 입을 열어 험한 것들을 말하리이까? 언제까지 모든 행악자들이 자긍하리이까?5 오 주여, 그들이 주의 백성들을 산산조각 내며 주의 유업을 괴롭히나이다.6 그들이 과부와 타국인과 아비 없는 자들을 죽이며7 말하기를 "주는 보지 못할 것이요, 야곱의 하나님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리라." 하나이다.8 백성 중에 너희 우둔한 자들아,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현명하게 되겠느냐?9 귀를 심으신 분이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만드신 분..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3.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