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8장
시편 88장 1 제 코라의 아들들을 위한 노래 또는 시, 악장을 따라 마할랏 르안놋으로 부른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킬오 내 구원의 주 하나님이여, 내가 주 앞에서 밤낮으로 부르짖었나이다.2 내 기도가 주 앞에 상달되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이소서.3 이는 내 혼이 고난으로 가득 찼으며 내 생명이 음부에 가까움이니이다.4 내가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헤아린 바 되었고, 기력 없는 사람과 같으며,5 죽은 자들 가운데서 떨어져 나와 무덤에 누워 있는 살륙당한 자들과 같으니, 그들은 주께서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하시는 자들이며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들이니이다.6 주께서는 나를 가장 낮은 구덩이, 어두운 곳, 깊음들 속에 두셨나이다.7 주의 진노가 나를 무겁게 눌렀으며, 주께서 주의 모든 파..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3.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