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장
시편 77장 1 악장 여두둔을 따라 부른 아삽의 시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었도다.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었더니 그가 내게 귀를 기울이셨도다.2 내가 내 고난의 날에 주를 찾았도다. 밤에 내게 고통이 있어 멈추지 아니하였으니, 내 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불평하였더니, 내 영이 슬픔으로 뒤덮였도다. 셀라.4 주께서 내 눈을 깨어 있게 붙드시니,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 말을 할 수가 없나이다.5 내가 지난 날들, 옛시절의 여러 해를 생각하였나이다.6 밤에 내가 내 노래를 회상하고, 내 마음에 묵상하며, 내 영이 열심히 찾았나이다.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더이상 은총을 베풀지 아니하실까?8 그의 자비가 영원히 그쳤는가? 그의 약속이 영구히 이루어지지 못할..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2.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