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2장
시편 62장 1 악장 여두둔을 따라 부른 다윗의 시진실로 내 혼이 하나님을 바라니,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오는도다.2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라.3 언제까지 너희가 사람에게 해를 끼치려고 생각하느냐? 너희 모두가 죽임을 당하리니, 너희가 기울어지는 담장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이 되리라.4 그들은 그의 높은 지위에서 그를 내던지려고 의논할 뿐이며, 거짓을 기뻐하는도다. 그들이 입으로는 축복하나 속으로는 저주하는도다. 셀라.5 내 혼아, 너는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기대가 그로부터 오는도다.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그는 나의 요새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7 나의 구원과 나의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며, 내 힘의 반석과 내..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2.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