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7장
시편 57장 1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을 때, 악장을 따라 부른 알타스킷, 다윗의 믹탐오 하나님이여,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 혼이 주를 신뢰하나이다. 이 재난들이 지나갈 때까지, 정녕, 내가 주의 날개 그늘 아래로 나의 피난처를 삼으리이다.2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곧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3 그가 하늘에서 보내셔서 나를 삼키고자 하는 자의 비방으로부터 나를 구원하시리라. 셀라.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비와 그의 진리를 보내시리로다.4 내 혼이 사자들 가운데 있으며 내가 불을 피우는 자들, 곧 사람들의 아들들 가운데 누워 있으니,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이로다.5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하늘들 위로 높임을..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2.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