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2장
시편 42장 1 악장을 따라 부른 코라의 아들들을 위한 마스킬수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는 것같이, 오 하나님이여, 내 혼도 그처럼 주를 갈망하나이다.2 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내가 언제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서겠나이까?3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에게 하는 말이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니 내 눈물이 밤낮으로 내 음식이 되었나이다.4 내가 이 일들을 생각할 때 내 안에 있는 혼을 토해 내나니, 이는 내가 전에 무리와 함께 갔었고, 거룩한 날을 지키는 무리와 더불어 기쁨과 찬양으로 소리지르며 하나님의 집으로 갔었음이니이다.5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의 얼굴의 도우심으로 내가 여전히 그를 찬양하..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2.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