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0장
시편 30장 1 다윗의 궁을 봉헌할 때 부른 시와 노래오 주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니, 이는 주께서 나를 높이셨으며 내 대적들이 나를 이기고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2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를 고쳐 주셨나이다.3 오 주여, 주께서 내 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셨고 주께서 나를 살아 있게 하시어 나로 구렁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4 주께 노래하라, 오 너희, 그의 성도들아. 그의 거룩하심을 기억하여 감사를 돌릴지니5 이는 그의 진노는 한 순간이어도 그의 은총은 평생임이라. 밤새도록 울음이 지속될지라도 아침이면 기쁨이 오리로다.6 내가 융성할 때에 말하기를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7 주여, 주께서 주의 은총으로 내 산을 굳게 서게 하셨으나, 주께서 ..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2.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