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장
시편 22장 1 악장을 따라 아옐렛샤할로 부른 다윗의 시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주께서는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돕지 아니하시며, 나의 신음하는 말들을 듣지 아니하시나이까?2 나의 하나님, 내가 낮 동안에 부르짖으나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며, 밤 동안에도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나이다.3 이스라엘의 찬양 가운데 거하시는, 오 주여, 주는 거룩하시나이다.4 우리 조상들이 주를 신뢰하였고, 그들이 신뢰하였기에 주께서 그들을 구하셨나이다.5 그들이 주께 부르짖었더니 구원을 받았고 그들이 주를 신뢰하였더니 수치를 당하지 않았나이다.6 그러나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의 비방거리요, 백성들에게 멸시거리니이다.7 나를 보는 자는 다 조롱하며 비웃나니, 그들이 입술을 내밀고 머리를 흔들며 ..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2.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