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장
시편 18장 1 악장을 따라 부른 주의 종 다윗의 시, 주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하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랫말로 주께 말씀드리기를오 나의 힘이신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2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의뢰하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며 나의 구원의 뿔이시며 나의 높은 망대시니이다.3 내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께 아뢰리니, 내가 나의 원수들로부터 그렇게 구원을 받으리이다.4 사망의 고통이 나를 에워싸고 악인들의 홍수가 나를 무서워하게 하였나이다.5 지옥의 고통이 나를 에워싸고 사망의 덫이 나를 막았나이다.6 내가 재난 가운데서 주를 부르고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음성을 들으셨으며 나의 부르짖음이..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2.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