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4장
시편 144장 1 다윗의 시나의 힘이신 주를 송축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치시어 전쟁에 임하게 하시고, 내 손가락를 가르치시어 싸우게 하시나니,2 나의 선함이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며 나의 구원자시요, 나의 방패시며 내가 신뢰하는 분이시요, 내 백성들로 내 아래 복종케 하시는 분이시로다.3 주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나이까!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존중하시나이까?4 사람은 헛것과 같고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나이다.5 오 주여, 주의 하늘들을 기울이시사 내려오시며, 산들을 만지시어 그것들로 연기를 발하게 하소서.6 번개를 발하여 그들을 흩으시고 주의 화살들을 쏘아 그들을 멸하소서.7 위로부터 주의 손을 보내시어 나를 건지시고, 큰 물들과 타국 자손들의 ..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3.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