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5장
시편 125장 1 올라가는 노래주를 신뢰하는 자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요동치 아니하며 영원히 거하는도다.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 같이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3 악인의 막대기가 의인의 구역에 머물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려 함이라.4 오 주여, 선한 자들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소서.5 자기들의 비뚤어진 길로 치우치는 자들을 주께서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가게 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위에는 화평이 있으리로다.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3.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