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7장
시편 107장 1 오 주께 감사드리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됨이라.2 주께 구속받은 자들은 그렇게 말할지니, 그가 그들을 원수의 손에서 구속하셨으며3 그들을 땅에서, 동과 서와 북과 남에서 모으셨도다.4 그들이 광야의 황량한 길에서 방황하고 거할 성읍을 찾지 못하여5 굶주리고 목마름으로 그들의 혼이 그들 안에서 기진하였도다.6 그때 그들이 그들의 고난 속에서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건져내시고7 옳은 길로 인도하셔서 거처할 성읍으로 가게 하셨도다.8 그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손들에게 행하신 그의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주를 찬양할지어다.9 이는 그가 사모하는 혼을 만족케 하시며 굶주린 혼을 선하심으로 채워 주심이라.10 사람들이 고통과 쇠사슬에 매여 암흑과 ..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3.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