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장
시편 101장 1 다윗의 시내가 자비와 심판을 노래하리이다. 오 주여, 내가 주께 노래하리이다.2 내가 완전한 길에서 지혜롭게 행동하리이다. 오, 주께서는 언제 내게 오시겠나이까? 내가 온전한 마음으로 내 집에서 행하리이다.3 내가 사악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타락한 자들의 행위를 미워하오니, 그것이 내게 붙어 있지 못하리이다.4 완고한 마음이 내게서 떠나리니, 내가 사악한 사람을 알지 아니하리이다.5 자기 이웃을 은밀히 헐뜯는 자는 누구든지 내가 끊을 것이요, 눈이 거만하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참지 아니하리이다.6 내 눈이 그 땅의 신실한 자들 위에 있으리니, 그들이 나와 함께 거할 것이요, 완전한 길로 행하는 자가 나를 섬기리이다.7 속이는 자는 내 집에 거하지 못하며, 거..
성경(흠정역)/시편
2016. 7. 3.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