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9장
스가랴 9장 1 하드락 땅에 주의 말씀의 경고라. 다마스커스가 그 곳의 쉼이 되리니 사람의 눈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처럼 주를 향하게 되리라.2 하맛도 그 경계가 될 것이요, 투로와 시돈도 아주 현명하나 그렇게 되리라.3 투로는 자신을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고 은을 티끌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아 올렸느니라.4 보라, 주께서 투로를 쫓아내시며 투로의 권세를 바다에서 치시리니 투로가 불로 삼켜지리라.5 아스클론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할 것이요, 가자도 그것을 보고 심히 슬퍼할 것이며, 기대한 것이 수치스럽게 됨으로 에크론도 그러하리라. 가자에서는 왕이 멸망할 것이요, 아스클론에는 거민이 없을 것이라.6 아스돗에는 사생아가 거할 것이며, 내가 필리스티아인들의 교만을 끊으리라.7 또 내가 그의 입에서는..
성경(흠정역)/스가랴
2016. 7. 16.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