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장
사사기 5장 1 그 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며 말하기를2 "백성이 기꺼이 그들 자신을 드릴 때에 이스라엘을 위해 복수하시는 주를 너희는 찬양하라.3 오 너희 왕들아, 들으라. 오 너희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주께 노래하리라. 내가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 찬송하리라.4 주여, 주께서 세일에서 나가시고 주께서 에돔의 들에서 행진하실 때 땅이 진동하고 하늘들이 내려 앉았나니 구름들도 물을 내렸나이다.5 산들이 주 앞에서부터 녹아 내리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 앞에서 녹아 내렸도다.6 아낫의 아들 샴갈의 날에, 야엘의 날에, 대로들은 비어 있었고 행인들은 샛길로 다녔도다.7 촌락의 거민들이 그쳤도다.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그쳤으므로 나 드보라가 일어났으니, 내가 일..
성경(흠정역)/사사기
2016. 6. 29.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