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장
사사기 18장 1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며, 그때에 단인들 지파는 그들이 거할 유업을 찾았으니 이는 그때까지 이스라엘 지파들 가운데서 그들의 모든 유업이 그들의 수중에 들어오지 아니하였음이더라.2 단 자손이 그들의 족속 중에서 용맹한 다섯 사람을 그들의 지경에서, 소라와 에스타올로부터 보내어 그 땅을 정탐하고 살피게 하며 무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가서 그 땅을 살펴보라." 하니 그들이 에프라임 산지 미카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니라.3 그들이 미카의 집 곁에 있었을 때 레위인 젊은이의 음성을 알고 거기로 돌이켜 들어가 그에게 말하기를 "누가 너를 여기로 데려왔으며, 네가 이 곳에서 무엇을 만들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가졌느냐?" 하니4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미카가 나를 이러이러하게 대..
성경(흠정역)/사사기
2016. 6. 29.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