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0장
사사기 10장 1 아비멜렉 이후에 잇사칼 사람 도도의 손자요, 푸아의 아들 톨라가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하여 일어났으니 그가 에프라임 산지의 사밀에 거하며2 이십삼 년 간 이스라엘을 재판하고 죽어서, 사밀에 장사되었더라.3 그의 뒤에 길르앗인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간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더라.4 그에게는 어린 나귀 삼십을 탄 삼십 명의 아들이 있었으며 이들에게는 삼십 성읍이 있었는데 그 성읍들은 길르앗 땅에 있으며 오늘까지 하봇야일이라 불리우더라.5 야일이 죽으니 카몬에 장사되니라.6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목전에서 다시 악을 행하고 바알들과, 아스타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필리스티아인들의 신들을 섬기고 주를 버리며 그를 섬기지 아니한지라7 이스라엘..
성경(흠정역)/사사기
2016. 6. 29.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