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장
사도행전 22장 1 "여러분 부형들이여, 이제 내가 여러분께 드리고자 하는 나의 해명을 들으라."고하니 2 (그들이 그가 히브리어로 말하는 것을 듣고 더욱 조용해지더라. 바울이 말하기를) 3 "나는 실로 유대인이라. 킬리키아의 한 성읍 타소에서 태어나 그 성읍에서 자랐고 가말리엘 밑에서 조상들의 율법의 완전한 방식에 따라 교육받았으며, 하나님을 향한 열성이 지극하기로는 오늘 여기 계신 여러분과 마찬가지였노라. 4 내가 이 도를 죽음에 이르도록 박해하였으며, 남녀 할 것 없이 결박하여 감옥에다 넘겼노라. 5 이 일에 대제사장뿐 아니라 모든 장로가 내게 증인이 되나니, 이들에게서 다마스커스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그 곳에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가 처벌을 받게 하려고 갔노라. 6..
성경(흠정역)/사도행전
2016. 7. 17.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