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장
민수기 32장 1 그때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매우 큰 가축떼를 가졌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보았더니, 보라, 그곳은 가축에 알맞은 곳인지라.2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와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고관들에게 고하여 말하기를3 "아타롯과 디본과 야셀과 님라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스밤과 느보와 브온,4 곧 주께서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치신 땅은 가축에 알맞은 땅이요, 당신의 종들은 가축을 가졌나이다." 하고5 그들이 말하기를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당신의 눈에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소유로 주셔서 우리로 요단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하더라.6 그러므로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형제들은 전쟁에 나가는데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으려느냐!7 너희..
성경(흠정역)/민수기
2016. 6. 28.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