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3장
민수기 23장 1 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기를 "여기에다 나에게 일곱 제단을 쌓아 주고, 여기에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해 주소서." 하니2 발락이 발라암의 말대로 하매 발락과 발라암이 각 제단에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씩을 드리니라.3 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그러면 내가 가리니 혹 주께서 나를 만나러 오시리이다. 주께서 내게 보여 주시는 것은 무엇이나 내가 당신께 말하리이다." 하고 그는 산당으로 가니라.4 하나님께서 발라암을 만나시니 그가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내가 일곱 제단을 준비하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드렸나이다." 하니5 주께서 발라암의 입에 말씀을 넣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발락에게 돌아가서 너는 이렇게 말하..
성경(흠정역)/민수기
2016. 6. 28.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