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장
민수기 22장 1 이스라엘 자손이 진행하여 여리코 옆 요단 이편에 있는 모압의 평지들에 진을 쳤더라.2 십폴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인들에게 행한 모든 것을 보았더라.3 모압이 백성들을 몹시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수가 많기 때문이라.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인하여 고민하더라.4 모압이 미디안의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이제 이 무리가 마치 소가 들의 풀을 핥아 먹음같이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핥아 먹으리라." 하니 십폴의 아들 발락이 그 때에 모압인들의 왕이었더라.5 그러므로 그가 프돌에 브올의 아들 발라암에게 사자들을 보냈는데, 그곳은 발라암 백성 자손의 땅 강가에 있더라. 그를 불러 말하기를 "이집트에서 나온 한 백성이 있는데, 보라, 그들이 지면을 덮으며 우리의 맞은 편에 거하는도다..
성경(흠정역)/민수기
2016. 6. 28.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