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장
고린도후서 5장 1 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큰 집, 즉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 2 정녕 우리가 여기에서 신음하며 하늘에서 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입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3 만일 우리가 옷입고 있다면 벗은 채로 발견되지 아니하리라. 4 이 장막 집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지고 신음하는 것은 벗으려는 것이 아니라 옷입혀 지고자 함이니, 이는 죽을 것이 생명에 의해서 삼켜지는 것이라. 5 이제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 분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성령의 보증을 주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자신에 차 있어 몸에 있는 집에 거할 때 우리가 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아나니 7 (이는 우리가..
성경(흠정역)/고린도후서
2016. 7. 17.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