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8장
고린도전서 8장 1 우상들에게 바쳐진 것들에 관하여는 우리 모두에게 지식이 있음을 알거니와 지식은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덕을 세워 주느니라. 2 만일 누구라도 무엇이든지 안다고 생각하면 그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요 3 만일 누구라도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는 그 분께 알려진 사람이라. 4 그러므로 우상들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는 일에 관하여 우리가 아는 것은, 우상들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 밖에 계시지 아니한다는 것이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들이라고 불리우는 (많은 신과 많은 p주p들이 있어도) 6 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 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 분 안에 있으며, 또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
성경(흠정역)/고린도전서
2016. 7. 17. 12:45